시조
2월 엽서.1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1,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위로慰勞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2 13:50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1 11:51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3 16:58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4 11:19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6 12:09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5 10:55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6 17:23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오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5 12:17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3:51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15:13
오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8 13:24
옛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1 12:12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열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1 12:39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1 10:38
연정(戀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8 14:35
연(鳶)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16 12:52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3 12:41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