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나는 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6,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늘
철커덕 철커덕 씨줄과 날줄을 잇는다
침묵이 가슴으로 흐를 때 얇아지는 기억을 들춰
반쪽 잎
부비고 살자
뿌리 서로 옭아맨다
Prev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2019.04.03
by
하늘호수
그대인가요! – 김원각
Next
그대인가요! – 김원각
2020.04.08
by
泌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2:14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7 14:47
성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4 15:29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겨울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7 18:37
월드컵 축제
성백군
2014.06.26 20:55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8 14:37
멕시코 낚시
1
유진왕
2021.07.31 10:10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2 15:57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1 04:43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1 14:41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0:12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0 10:21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0 11:38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20:46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