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의 문학서재






오늘:
68
어제:
65
전체:
342,172

이달의 작가

손톱

2021.03.17 15:37

정종환 조회 수:462

뜻을 버리고

이름만 얻으려

발버둥치는 사람

그

어리석음은

그것을

때 낀 손톱 깎는 정도로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희생 [3] 정종환 2021.03.17 34
15 아침 인사 [3] 정종환 2021.03.17 41
14 기적의 뿌리 [2] 정종환 2021.03.17 2221
13 노랑 나비 흰 나비 [2] 정종환 2021.03.17 33
12 수어지교 [2] 정종환 2021.03.17 62
» 손톱 [3] 정종환 2021.03.17 462
10 간이역 [2] 정종환 2021.03.17 42
9 꿈 [2] 정종환 2021.03.17 57
8 당신에게 [2] 정종환 2021.03.17 2184
7 고모할머니 [2] 정종환 2021.03.17 51
6 벌 4 [2] 정종환 2021.03.17 33
5 콩나물 [2] 정종환 2021.03.17 45
4 돼지 저금통 [2] 정종환 2021.03.17 59
3 철의 법칙 [2] 정종환 2021.03.17 101
2 참새 한 마리 날아갈 때 1 [2] 정종환 2021.03.17 65
1 시인 1 [2] 정종환 2021.03.17 41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