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 (未忘)
by
이월란
posted
Feb 1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망 (未忘)
이 월란
가슴화면 스치던
무심한 커서
익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얼어붙은 두 발
움직이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서
깜빡
깜빡
깜빡
Prev
빈집 / 성백군
빈집 / 성백군
2024.04.16
by
하늘호수
날마다 희망
Next
날마다 희망
2016.10.27
by
하늘호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3 11:58
2월 엽서 .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5 13:18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3 10:35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20:41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0:39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7:24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0:21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05:39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3:57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7:59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8:49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7:44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03:55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5:45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3 14:17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9 15:09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0 13:02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3 14:26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6:47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9 12:4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