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심었다
by
김사빈
posted
Feb 20,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21:4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8 12:38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03:44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04:02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05:12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05:48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14:18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04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3 12:43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1 11:37
국수집
1
유진왕
2021.08.12 17:31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21:36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3
추태
강민경
2012.03.21 14:45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9 13:10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6:57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공존이란?/강민경
강민경
2018.08.25 16:33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5 13:49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