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
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
(
詩
)
한편을 빚는다
Prev
막힌 길 / 성백군
막힌 길 / 성백군
2020.04.14
by
하늘호수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Next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2020.10.10
by
泌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詩 한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2 12:41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12:27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5 14:59
귀 울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3 08:07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1 13:26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9 12:30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3 13:30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17:30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18:50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12:49
가을/ 김원각-2
泌縡
2021.01.09 11:54
지문指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6 10:10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20:27
벌거숭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1 13:10
12월
강민경
2018.12.14 10:39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0 10:48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1 13:54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11:34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02:36
꽃 뱀
강민경
2019.07.02 17:0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