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8 14:10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7:49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7:45
실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7 11:48
청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4 15:17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6:44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04:48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4:4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