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Prev
그때 그렇게떠나
그때 그렇게떠나
2006.03.11
by
유성룡
시파(柴把)를 던진다
Next
시파(柴把)를 던진다
2006.03.12
by
유성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새
강민경
2006.02.19 05:33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10:30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06:29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22:50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10:38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13:52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06:35
잔설
성백군
2006.03.05 06:44
방전
유성룡
2006.03.05 07:39
바다
성백군
2006.03.07 05:49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11:10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0:51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1:40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11:35
아버지
유성룡
2006.03.12 11:55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