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의 피리소리
by
손홍집
posted
Apr 10,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경의 피리소리
적막한 언 땅위에
삭풍(朔風)은 귀 시리고
만리풍(萬里風) 거문고 줄에
시름만 가득한데
인경의 피리소리가
가슴을 쓸고가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20:26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14:06
낡은 재봉틀
성백군
2006.05.15 18:29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김우영
2014.11.23 09:52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박영숙영
2015.08.15 03:54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06:50
코스모스 날리기
천일칠
2005.10.10 23:44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15:15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박성춘
2007.06.25 16:10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성백군
2014.04.12 16:38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김사빈
2005.04.02 04:29
아이들과갈비
강민경
2005.09.19 08:23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강민경
2018.08.29 17:37
송어를 낚다
이은상
2006.07.19 04:51
어머니의 마당
성백군
2005.08.12 19:31
가을 밤송이
성백군
2014.10.10 18:12
오해
하늘호수
2017.10.12 16:06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차신재
2016.04.29 07:57
방전
유성룡
2006.03.05 07:39
詩똥
이월란
2008.03.09 12:42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