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백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Prev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2020.06.02
by
하늘호수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Next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2021.02.13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세월
Gus
2008.06.08 04:45
숲 속 이야기
하늘호수
2016.07.11 12:27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06:28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7:26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02:53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0 16:15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23:10
꽃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5 14:48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7 13:35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7 13:24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8 13:15
人生
황숙진
2007.12.01 04:38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15:59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21:41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14:18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2:44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3 12:43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0 11:38
말의 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9 14:33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