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0월 23일 시간: 저녁 7시 장소: 용궁 중화원 내용: 이승하 시인의 '모국어 운명에 대한 걱정'과 변완수 시조시인의 '한자와 우리 문학'이라는 주제연설 중 지방 사투리로 된 시를 읽고 있는 회원들의 표정. 그리고 최경희 시조분과 위원장이 변완수 시조시인의 약력을 소개하는 표정. -사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