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깨 조옥동 선생님, 김인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리고 미주문협 사무국장 시인 김준철 님께서 소설 <그림자 기다림>으로 입상 하셨습니다. 배미순 님은 시 입상,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구자애 회원의 따님이 소설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입상하신 모든분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