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6 13:07
오연희님 한국울산에 사는 박상준입니다. 서울 초등학교시절 문학에 심취되어 장래 희망엔 꼭 시인이 될거라는... 어린 마음의 꿈은 매우 힘들더군요... 어느덧 그 꿈을 가진지 5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아직 그꿈은 유효하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보금자리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울산 에서 박상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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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연락 한번 드리고 싶었는데 찾아와 주셨네요.
오래 전 제 모습을 영상에 담아 멋지게 꾸며 주셔서 감사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이제라도 인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꾸뻑!!^^
울산...그 멀리서 어떻게 이 먼곳까지 ..놀라운 웹 세상이네요.:)
꿈! 변함없으시다니 당연히 이루어질거에요.
서재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찾아주심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