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나무 " 이상과 현실사이, 삶이 주는 혼돈 속에서 정돈되지 옷 한 채 생각 속에 머물던 언어들이 어느 날의 이끌림으로 인해 시의 세계에 들어섬으로 하나씩 형상화 되어 몸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배송이 - 최종 원고를 마감한 날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