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