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2:36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00:09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5:12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1:52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7:40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9 13:20
마리나 해변의 일몰
윤혜석
2013.06.21 22:57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06:11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9 10:16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2:34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00:06
가슴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2 12:32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09:26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09:41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미주문협
2018.03.09 03:03
가을에게/강민경
강민경
2018.09.23 06:04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11:4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5 12:37
봄볕
성백군
2006.07.19 07:4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