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2월 엽서 .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5 13:18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3 10:35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0:39
돌담 길
김사빈
2012.05.25 05:02
햇빛 꽃피웠다 봐라
강민경
2017.01.23 16:04
9월이
강민경
2015.09.15 21:18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04:30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03:33
하와이 등대
강민경
2019.11.22 23:40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22:16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3:29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3 14:17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1:20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6:47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08:09
명당明堂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1 12:2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3 14:4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6 09:38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15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7:24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