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14:38

정신분열

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2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58
421 근작시조 3수 son,yongsang 2010.04.24 920
420 그저 경외로울 뿐 1 file 유진왕 2021.07.17 78
419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208
418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236
417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212
416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49
415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4 90
414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330
413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142
412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89
411 그리움이 쌓여 file dong heung bae 2014.08.22 238
410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111
409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강민경 2014.04.22 302
408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205
407 그리움 이었다 강민경 2010.12.01 737
406 시조 그리움 5題 son,yongsang 2015.09.26 400
405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66
404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04
403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미주문협 2017.05.31 279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