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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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시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 泌縡 | 2020.06.27 | 258 |
421 | 근작시조 3수 | son,yongsang | 2010.04.24 | 920 | |
420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1 | 유진왕 | 2021.07.17 | 78 |
419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8 |
418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36 |
417 | 시 | 그만 하세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30 | 212 |
416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6 | 149 |
415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4 | 90 |
414 | 그림자의 비애 | 성백군 | 2011.10.17 | 330 | |
413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2 | |
412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89 |
411 | 시 | 그리움이 쌓여 | dong heung bae | 2014.08.22 | 238 |
410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111 |
409 | 시 |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 강민경 | 2014.04.22 | 302 |
408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205 |
407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37 | |
406 | 시조 | 그리움 5題 | son,yongsang | 2015.09.26 | 400 |
405 | 시 | 그리움 | 강민경 | 2019.04.26 | 366 |
404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4 | |
403 | 시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미주문협 | 2017.05.31 | 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