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 (未忘)
by
이월란
posted
Feb 1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망 (未忘)
이 월란
가슴화면 스치던
무심한 커서
익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얼어붙은 두 발
움직이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서
깜빡
깜빡
깜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공기가 달다
박성춘
2011.11.02 13:38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1.10.30 08:35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박성춘
2011.10.25 14:24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김우영
2011.10.24 23:42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07:46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20:26
이현실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2011.10.14 11:38
몸으로 하는 말
강민경
2011.10.05 07:07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김우영
2011.10.01 08:38
범인(犯人) 찾기
성백군
2011.09.12 18:44
저 따사로운...
김우영
2011.09.12 11:14
진리
김우영
2011.09.01 13:14
박명 같은 시 형님
강민경
2011.09.01 06:48
미지의 독자에게 올리는 편지
이승하
2011.08.23 13:54
열차에 얽힌 추억
이승하
2011.08.23 13:38
이동하·이승하 형제의 글쓰기
이승하
2011.08.23 13:27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사랑
이승하
2011.08.23 13:17
자궁에서 자궁으로
박성춘
2011.08.09 13:45
박영숙영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2)
박영숙영
2011.07.04 17:36
박영숙영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1)
박영숙영
2011.07.04 17:13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