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by
박성춘
posted
Feb 23,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0 15:21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2 23:51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0 11:26
동네에 불이 났소
1
유진왕
2021.08.12 17:3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5 12:38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15 16:01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1:04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유진왕
2021.08.04 09:26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7 14:07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6 17:23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20:55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22:25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21:07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1:44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20:58
시린 등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7 14:49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2 12:54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0 16:09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