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심었다
by
김사빈
posted
Feb 20,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준비
김사빈
2005.12.05 19:26
성탄 축하 선물
이승하
2005.12.21 07:32
일 분 전 새벽 세시
박성춘
2009.01.24 19:22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4 11:19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12:33
새벽, 가로등 불빛
성백군
2005.07.28 11:31
한 사람을 위한 고백
천일칠
2005.10.13 20:03
한시 십삼분의 글자
박성춘
2007.11.24 07:24
내다심은 행운목
성백군
2014.03.15 16:51
노란리본
강민경
2005.06.18 19:17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son,yongsang
2015.08.14 05:26
탄탈로스 산닭
강민경
2017.12.18 15:17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3:08
년말
성백군
2005.12.19 10:07
어젯밤 단비 쏟아져
서 량
2005.07.28 14:51
칡덩쿨과 참나무
성백군
2005.11.24 05:40
비와 외로움
강민경
2018.12.22 06:09
달팽이 여섯마리
김사빈
2005.10.12 06:22
인연이란
김사빈
2012.03.04 17:41
꽃 학교, 시 창작반
성백군
2014.06.14 19:5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