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이월란
posted
Feb 2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2:27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0:36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5:38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27 14:10
틈(1)
강민경
2015.12.19 22:44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6.12.26 22:24
물 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25 12:47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5:33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2 00:29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3:33
퍼즐 puzzle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5 14:19
처음 가는 길
1
유진왕
2021.07.26 07:12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4:46
겨울의 무한 지애
강민경
2015.12.12 19:07
묵언(默言)(1)
2
작은나무
2019.02.21 12:35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8:27
낮달
강민경
2005.07.25 10:53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4:24
소라껍질
성백군
2008.07.31 18:42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