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이월란
posted
Feb 2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07:17
夜
유성룡
2007.09.24 08:30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20:03
언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6 12:47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3:29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1:48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2 15:14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06:58
2월
이일영
2014.02.21 17:03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4:06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5:43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07:05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3 12:41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4:50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05:00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2:14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21:47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7:25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3:3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