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이월란
posted
Feb 2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안개 속에서
윤혜석
2013.06.30 19:56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8.02.20 16:45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07:38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7 09:51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숙녀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6 10:38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08:07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4 15:10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22:33
정월
강민경
2012.01.28 16:09
결실의 가을이
강민경
2016.11.01 06:55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유진왕
2021.07.24 14:10
그녀를 따라
강민경
2015.06.14 09:31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24 09:54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00:05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20:28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