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이월란
posted
Feb 2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0:51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11:10
바다
성백군
2006.03.07 05:49
방전
유성룡
2006.03.05 07:39
잔설
성백군
2006.03.05 06:44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06:35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13:52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10:38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22:50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06:29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10:30
새
강민경
2006.02.19 05:33
화가 뭉크와 함께
이승하
2006.02.18 14:12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2006.02.17 22:56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09:25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04:46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6.02.11 14:09
삶의 향기
유성룡
2006.02.04 11:57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