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by
유성룡
posted
Mar 08,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07:20
4월의 하늘가
유성룡
2006.03.28 12:12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11:12
티
유성룡
2006.03.28 11:07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04:23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15:11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04:42
3월
강민경
2006.03.16 05:30
싹
성백군
2006.03.14 05:30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아버지
유성룡
2006.03.12 11:55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11:35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1:40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0:51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11:10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