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by
유성룡
posted
Mar 08,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저녁별
이월란
2008.03.25 12:46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6 12:15
폴짝폴짝 들락날락
강민경
2018.11.07 05:44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4:11
방출放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9 12:09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9:47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1:40
거룩한 부자
강민경
2017.04.01 16:01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03:08
독도-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6 14:19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6 13:43
종자種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4 12:48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5:34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5:01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4:50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2:25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21:26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6 13:25
반성反省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2 12:49
향기에게
유성룡
2005.11.21 10:11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