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by
유성룡
posted
Mar 08,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하늘호수
2016.12.16 07:08
멈출 줄 알면
강민경
2015.09.06 10:28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3:32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4:47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1:04
2월 엽서.1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1 14:09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7:25
찡그린 달
강민경
2015.10.23 20:41
파도
하늘호수
2016.04.22 18:05
납작 엎드린 깡통
강민경
2017.06.18 07:05
가을 총총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8 11:43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8 22:26
봄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0 09:18
섞여 화단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2 19:36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03 13:18
밤 바닷가의 가로등
강민경
2013.07.29 08:20
가을 냄새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2 22:32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05:23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06:51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