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