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커피 향/강민경
강민경
2019.02.28 19:26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07:08
어머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0 16:36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0:23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20:28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05:46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22:33
정월
강민경
2012.01.28 16:09
월드컵 축제
성백군
2014.06.26 20:55
결실의 가을이
강민경
2016.11.01 06:55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유진왕
2021.07.24 14:10
그녀를 따라
강민경
2015.06.14 09:31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08:07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