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Prev
봄 / 천숙녀
봄 / 천숙녀
2021.03.08
by
독도시인
귀중한 것들 / 김원각
Next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021.03.07
by
泌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5 12:03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4 11:36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22
귀 울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3 08:07
3월의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2 12:43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1 14:11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21:34
봄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0 09:18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00:06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9 14:25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8 16:08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7 14:52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12:24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6 11:57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정용진
2021.03.05 08:06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4 11:18
우수(雨水)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03 21:10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박영숙영
2021.03.03 17:09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3 16:58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