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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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33 |
1401 | 시 | 들꽃 선생님 | 하늘호수 | 2016.09.07 | 233 |
1400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 미주문협 | 2017.11.08 | 233 |
1399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33 |
1398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33 |
1397 | 수필 | 메아리 | 작은나무 | 2019.02.21 | 233 |
1396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32 | |
1395 | 시 | 복숭아꽃/정용진 | 정용진 | 2015.03.24 | 232 |
1394 | 시 | 주차장에서 | 강민경 | 2016.05.17 | 232 |
1393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232 |
1392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31 | |
1391 | 기타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4.06.18 | 231 |
1390 | 시 | 대낮인데 별빛이 | 강민경 | 2017.12.07 | 231 |
1389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31 |
1388 | 시 | 마지막 기도 | 유진왕 | 2022.04.08 | 231 |
1387 | 가시내 | 이월란 | 2008.03.13 | 230 | |
1386 | 대나무 마디 | 성백군 | 2013.06.26 | 230 | |
1385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30 |
1384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230 |
1383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