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07 14:52

빈터 / 천숙녀

조회 수 2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빈터.jpg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2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2015.10.27 233
1401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233
1400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file 미주문협 2017.11.08 233
1399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233
1398 가을 퇴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9 233
1397 수필 메아리 file 작은나무 2019.02.21 233
1396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232
1395 복숭아꽃/정용진 정용진 2015.03.24 232
1394 주차장에서 강민경 2016.05.17 232
1393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32
1392 촛불 강민경 2006.07.12 231
1391 기타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4.06.18 231
1390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2017.12.07 231
1389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31
1388 마지막 기도 유진왕 2022.04.08 231
1387 가시내 이월란 2008.03.13 230
1386 대나무 마디 성백군 2013.06.26 230
1385 낯 선 승객 박성춘 2015.06.15 230
1384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230
1383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230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