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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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41 |
1681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30 | 141 |
168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6 | 141 |
1679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9 | 141 |
1678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4 | 141 |
1677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41 |
1676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41 |
1675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41 |
1674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2 | |
1673 | 시 | 결실의 가을이 | 강민경 | 2016.11.01 | 142 |
1672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142 |
1671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42 |
1670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42 |
1669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42 |
1668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42 |
1667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42 |
1666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42 |
1665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42 |
1664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42 |
1663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