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의 문학서재






오늘:
202
어제:
310
전체:
335,960

이달의 작가

손톱

2021.03.17 15:37

정종환 조회 수:456

뜻을 버리고

이름만 얻으려

발버둥치는 사람

어리석음은

그것을

때 낀 손톱 깎는 정도로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 시인 1 [2] 정종환 2021.03.17 398
522 참새 한 마리 날아갈 때 1 [2] 정종환 2021.03.17 56
521 철의 법칙 [2] 정종환 2021.03.17 93
520 돼지 저금통 [2] 정종환 2021.03.17 56
519 콩나물 [2] 정종환 2021.03.17 37
518 벌 4 [2] 정종환 2021.03.17 30
517 고모할머니 [2] 정종환 2021.03.17 47
516 당신에게 [2] 정종환 2021.03.17 2176
515 [2] 정종환 2021.03.17 53
514 간이역 [2] 정종환 2021.03.17 40
» 손톱 [3] 정종환 2021.03.17 456
512 수어지교 [2] 정종환 2021.03.17 57
511 노랑 나비 흰 나비 [2] 정종환 2021.03.17 27
510 기적의 뿌리 [2] 정종환 2021.03.17 2214
509 아침 인사 [3] 정종환 2021.03.17 35
508 희생 [3] 정종환 2021.03.17 29
507 시인 [2] 정종환 2021.03.17 84
506 존재 이유 [3] 정종환 2021.03.17 37
505 그렇지만 [2] 정종환 2021.03.17 37
504 Kg Ib [2] 정종환 2021.03.17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