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8 11:22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3 17:02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하늘호수
2015.08.30 08:39
길 잃은 새
강민경
2017.06.10 09:42
길(道)
김용빈
2009.09.23 00:21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20:55
길동무
성백군
2014.03.15 16:49
김대중 선생님을 추모하며
황숙진
2009.08.18 07:03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김우영
2011.02.10 10:37
김선일, 그대는 죽지 않았다 -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1:42
김신웅 시인의 시세계(문예운동) / 박영호
관리자
2004.07.24 21:52
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 콘서트
김우영
2015.05.18 16:45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김우영
2011.10.24 23:42
김우영 작가 만나 사람들 출판회 성료l
김우영
2011.11.27 04:02
김우영 작가가 만난 사람들
김우영
2011.11.15 00:55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김우영
2014.11.09 09:44
김우영 작가의 거대한 자유 물결 현장, 미국, 캐나다 여행기
김우영
2013.10.03 10:38
김우영 작가의 명품시리즈 '언니의 명품'
김우영
2012.02.11 22:09
김우영 작가의 산림교육원 연수기
김우영
2012.06.25 01:57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김우영
2012.07.14 10:59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