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희망希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1 11:52
실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4 13:46
동굴
이월란
2008.04.29 15:48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05:38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6:09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5:36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0:28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2 12:01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23:10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06:34
許交
유성룡
2007.11.23 15:03
봄밤
이월란
2008.03.08 15:11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8 14:37
커피 향/강민경
강민경
2019.02.28 19:26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07:08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2:14
어머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0 16:36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0:23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