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뉴요커
2005.07.27 14:21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22:50
유월의 향기
강민경
2015.06.20 08:22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김우영
2015.06.25 19:38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강민경
2015.03.26 07:18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1:38
내 눈은 꽃으로 핀다
유성룡
2006.08.16 11:28
초대받은 그대 시인에게
곽상희
2007.08.26 13:41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3.10.11 21:20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성백군
2014.04.12 16:38
7월의 향기
강민경
2014.07.15 08:21
4월에 지는 꽃
하늘호수
2016.04.29 17:39
대금
김용휴
2006.06.13 13:35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이승하
2008.05.07 11:51
(단편) 나비가 되어 (7, 마지막회)
윤혜석
2013.06.23 22:30
그렇게 긴 방황이
김사빈
2005.04.09 11:18
식당차
강민경
2005.09.29 13:45
석간송 (石 間 松 )
강민경
2007.05.06 07:44
부동산 공식
김동원
2008.05.06 10:42
티
유성룡
2006.03.28 11:07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