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흑백사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5 10:13
회상
강민경
2005.09.05 07:25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10:35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19:53
얌체 기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2 20:41
분노조절장애와 사이코패스 사이에서
하늘호수
2016.05.22 04:44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2.04 12:07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15:20
감사 조건
savinakim
2013.12.25 20:18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4.12.16 00:10
물 위에 뜬 잠
이월란
2008.04.09 15:37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박영숙영
2016.04.29 07:52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11:58
펩씨와 도토리
김사빈
2005.10.18 07:00
풍차의 애중(愛重)
강민경
2013.04.26 14:21
별천지
하늘호수
2017.12.12 15:46
장 마
천일칠
2005.01.11 17:45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06:43
장대비
이월란
2008.03.15 14:59
손안의 세상
성백군
2014.05.23 21: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