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
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
(
詩
)
한편을 빚는다
Prev
아침 / 천숙녀
아침 / 천숙녀
2021.04.03
by
독도시인
민들레 홀씨 / 천숙녀
Next
민들레 홀씨 / 천숙녀
2021.04.01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4.14 11:59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3 11:54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2 14:24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1 14:41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0 13:02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14:09
야윈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9 13:40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8 14:10
처진 어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7 11:54
맨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6 12:44
뼈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5 14:09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20:28
청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4 15:17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3 13:40
시詩 한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2 12:41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1 11:55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1 11:01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0:12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09
다시한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0 14:3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
아침 / 천숙녀
민들레 홀씨 / 천숙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