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y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시
詩
는
-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08:49
바 람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9 06:53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8 10:44
떡 값
1
유진왕
2021.07.28 06:22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06:21
바람구멍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8 02:01
무 덤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7:01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독도 -안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7 14:35
구구단
1
유진왕
2021.07.27 10:18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유진왕
2021.07.27 10:17
독도-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6 14:19
바다가 보고 파서
1
유진왕
2021.07.26 07:18
처음 가는 길
1
유진왕
2021.07.26 07:12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손 들었음
1
유진왕
2021.07.25 10:28
금단의 열매
1
유진왕
2021.07.25 10:25
독도 -울타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4 14:32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4:11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유진왕
2021.07.24 14:10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