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Prev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2021.06.03
by
하늘호수
옛집 / 천숙녀
Next
옛집 / 천숙녀
2021.06.01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4 15:14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3 12:32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00:28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옛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1 12:12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07:08
유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1 20:39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0 14:44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9 15:09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8 14:37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7 18:44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9:30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6 14:06
아들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5 12:27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4 16:44
연緣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23 16:16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2 10:54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1 13:26
어머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0 16:36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