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Tweet
Prev
뒷모습 / 천숙녀
뒷모습 / 천숙녀
2021.06.26
by
독도시인
공空 / 천숙녀
Next
공空 / 천숙녀
2021.06.24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독도시인
2021.07.09 17:07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7.06 22:43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6 10:49
칠월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5 12:50
물음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4 14:09
회원懷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3 13:49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2 15:57
안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1 14:03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5:12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8 14:16
시린 등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7 14:49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퍼즐 puzzle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5 14:19
공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4 12:11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