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 핀, 울 엄마가 좋아하던 과꽃.
결혼 전, 지금 남편에게 몽땅 잘라 갖다준 바람에 엄마가 몹시 서운해 했지.. .
뒷마당에 핀, 울 엄마가 좋아하던 과꽃.
결혼 전, 지금 남편에게 몽땅 잘라 갖다준 바람에 엄마가 몹시 서운해 했지.. .
달샘, 영강 선생님
단풍
단풍
다시 만나서
늦은 벚꽃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뉴욕 황진이
노년의 우정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남정선배님과 함께
난설 박정순씨
난생처음
낙엽 3
낙엽 2
낙엽 1
나홀로 동키
꽃밭에서
꽃길에서
길가의 선인장
그대(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