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군을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많이 지치신 모습인데 .. 삼가 고인이 되신 부군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가슴이 아프신 모습에 무어라 드릴 말씀을 찾지 못합니다. 그래도 ... 유안진 홧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