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떠오르자 등대는 빛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밤 새워 어둔 바다를 비추던 등대가 기다린 것은, 저 밝은 해였을 것입니다.
해가 떠오르자 등대는 빛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밤 새워 어둔 바다를 비추던 등대가 기다린 것은, 저 밝은 해였을 것입니다.
머리 깎는 날
매 할머니 거실에서
마카로니 웨스턴
마주보기
마야 템플(테남 푸엔테)
로빈새의 알
라구나 몬테베요 (분화구 호수)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딸아이의 방문
딸 부잣집
뒷모습
둘째와 함께
두 사람
동해
동쪽 끝에서
동지
돌격!
도심을 걸으며
데이지2
데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