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떠오르자 등대는 빛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밤 새워 어둔 바다를 비추던 등대가 기다린 것은, 저 밝은 해였을 것입니다.
해가 떠오르자 등대는 빛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밤 새워 어둔 바다를 비추던 등대가 기다린 것은, 저 밝은 해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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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난생처음 | 최영숙 | 2007.01.22 | 353 |
149 | 오피스에서 | 최영숙 | 2007.01.22 | 347 |
148 | 주방에서 | 최영숙 | 2007.01.22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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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동지 | 최영숙 | 2007.01.24 | 369 |
142 | 행복 | 최영숙 | 2007.01.24 | 426 |
141 | 마카로니 웨스턴 | 최영숙 | 2007.02.03 | 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