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떠오르자 등대는 빛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밤 새워 어둔 바다를 비추던 등대가 기다린 것은, 저 밝은 해였을 것입니다.
해가 떠오르자 등대는 빛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밤 새워 어둔 바다를 비추던 등대가 기다린 것은, 저 밝은 해였을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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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Thinking donkey | 최영숙 | 2007.01.23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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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역전의 용사들 | 최영숙 | 2009.08.01 | 331 |
56 | 애나폴리스 | 최영숙 | 2010.11.28 | 329 |
55 | 딸아이의 방문 | 최영숙 | 2007.01.21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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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그대(2009년) | 최영숙 | 2009.05.28 | 325 |
52 | 추억 | 최영숙 | 2009.03.19 | 322 |
51 | 첫 눈 | 최영숙 | 2009.12.05 | 321 |
50 | 게티스버그 | 최영숙 | 2009.03.22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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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일상 | 최영숙 | 2008.05.30 | 319 |
47 | 주방에서 | 최영숙 | 2007.01.22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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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뒷모습 | 최영숙 | 2011.09.28 | 315 |
44 | 둘째와 함께 | 최영숙 | 2009.05.26 | 313 |
43 | 포토맥 강가에서 | 최영숙 | 2009.04.10 | 310 |
42 | 손 | 최영숙 | 2008.05.30 | 310 |
41 | 다시 만나서 | 최영숙 | 2012.11.06 | 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