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에이에서, 시애틀에서 날아온 문우들.
좀더 젊었더라면, 그래서 좀더 건강했더라면 아팔라치안 산맥도 넘어가보고, 대서양 가을도 즐길수 있었을텐데...
시간은 날아갑니다.
그래도 현재 이 시간이 우리 곁에 머물러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엘 에이에서, 시애틀에서 날아온 문우들.
좀더 젊었더라면, 그래서 좀더 건강했더라면 아팔라치안 산맥도 넘어가보고, 대서양 가을도 즐길수 있었을텐데...
시간은 날아갑니다.
그래도 현재 이 시간이 우리 곁에 머물러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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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 최영숙 | 2023.01.25 | 15 |
» | 칭구~ | 최영숙 | 2021.11.08 | 72 |
158 | 적요 | 최영숙 | 2021.11.06 | 39 |
157 | 휴식 | 최영숙 | 2021.10.25 | 27 |
156 | 두 사람 | 최영숙 | 2021.10.10 | 26 |
155 | 호수의 아침 | 최영숙 | 2021.10.10 | 21 |
154 | 머리 위의 타이밍 | 최영숙 | 2021.10.10 | 15 |
153 | 동쪽 끝에서 | 최영숙 | 2021.10.10 | 13 |
152 | 단풍 | 최영숙 | 2021.08.27 | 15 |
151 | 꽃밭에서 | 최영숙 | 2021.08.27 | 13 |
150 | 40년 | 최영숙 | 2017.01.17 | 160 |
149 | 해바라기 | 최영숙 | 2015.09.25 | 42 |
148 | 크리스마스 | 최영숙 | 2014.11.28 | 73 |
147 | 이십년 전 | 최영숙 | 2014.08.08 | 205 |
146 | 팔보와 옥춘 | 최영숙 | 2014.05.05 | 700 |
145 | 자매회 | 최영숙 | 2014.05.05 | 148 |
144 | 유채밭 | 최영숙 | 2014.05.05 | 135 |
143 | 친구 | 최영숙 | 2014.01.27 | 237 |
142 |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 최영숙 | 2013.10.21 | 499 |
141 | 길가의 선인장 | 최영숙 | 2013.09.10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