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백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6 11:57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08:09
명당明堂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1 12:2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3 14:45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15
2월 엽서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6 14:51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7:24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03:15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04 15:27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20:34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3:44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4 13:10
연(鳶)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16 12:52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9 13:59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9 13:41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09:17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세월
Gus
2008.06.08 04:45
숲 속 이야기
하늘호수
2016.07.11 12:27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