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착한 갈대
강민경
2019.05.16 16:06
난해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8 12:29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13 00:00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22
깊은 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1 19:46
감사한 일인지고
1
유진왕
2021.08.02 08:15
물냉면
3
유진왕
2021.08.05 10:23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8 13:02
내일來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5 12:21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5:52
가시
성백군
2012.10.04 20:49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07:56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08:23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8:27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20:01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2:16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4 11:18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9 14:25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8 14:27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20 23:58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X